마니커는 2일과 3일 양일에 걸쳐 한형석 회장이 개인 자격으로 22만주의 마니커 주식을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마니커에 대한 한형석 회장의 지분율은 17.1%에서 17.6%로 높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한형석 회장이 주식 매입에 나선 이유는 주가가 자산가치에 비해 지나치게 하락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한형석 회장은 “회사가치에 비해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평가되어 있어 최대주주로서 투자자 보호에 나서야겠다는 생각에 매입에 나섰다”며“필요하다면 추가 매입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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