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축은행이 관계사인 진흥, 경기저축은행과 함께 사회발전금융상품인 ‘한국문화후원예금’을 6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보통예금 상품은 연 4.7%금리에 1계좌당 30억원 한도로 운용되며 매년 12월말 평균 예금잔액의 0.3%를 문화후원금으로 기부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와 같은 후원활동 연계상품은 고금리로 단기 자금운용의 효율성을 기함은 물론 다양한 후원활동에 동참했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다”며 “고객과 기부단체 등 모두가 혜택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 상품”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이 저축은행 측은 지난 5월 판매한 ‘모교발전기금예금’이 7월말 기준 994계좌, 225억원의 실적을 보였고, 높은 기여금이 적립된 학교로 진주고, 전주신흥고, 서울 공업고, 고려대, 대아고 등이 지정됐다고 밝혔다.
/powerzanic@fnnews.com 안대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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