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는 이 과정은 몽골, 베트남, 필리핀, 인도네시아, 페루 등 5개국 기상청 직원 5명이 참가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우리의 장기예보 전문기술에 관해 집중 교육받는다.
연수생들은 장기예보 기법에 관해 기술심화 및 현장실습 위주로 기상청(서울)과 APEC 기후센터(부산)에서 교육받으며 특히 다중모델앙상블 기법을 이용한 장기예보 생산 활동에도 참여해 자국에의 활용을 위한 분석 및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한 다음달 18일부터 3일간 부산에서 개최되는 ‘WMO 전지구 장기예측자료 생산센터 워크숍’및 ‘APEC 기후센터 국제학술심포지엄’에 참가해 세계적인 학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도 갖는다.
/economist@fnnews.com 이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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