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가 상반기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기업의 채용공고 등록건수를 분석한 결과, ‘유통·홈쇼핑·백화점’ 분야 채용공고 수가 전체 등록건수(41만504건)의 9.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이어 교육·학원·유학(6.8%), 건설·시공·토목(5.4%), 전기·전자(5.4%), 식음료·외식(5.0%), 금융(3.7%), 네트워크·통신(3.5%), 섬유·의류·패션(3.5%), 전자상거래·쇼핑몰(3.4%), 컴퓨터·하드웨어(3.1%) 등이 구인 분야 10위권 안에 들었다.
같은 기간 구직자들의 업종별 이력서 등록건수(37만8291건)를 분석한 결과에서는 호텔·항공관광 업종이 2만8373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유통·홈쇼핑·백화점 2만6979건 △금융(은행·보험·증권·카드) 1만6302건 △식음료·외식업 1만6241건 △기계·기계설비 1만6063건 △무역·상사 1만5822건 △반도체·디스플레이 1만5667건 △자동차·철강조선업 1만5056건 △공사·공공기·협회 1만4880건 △전자상거래·쇼핑몰 1만3730건 등의 순으로 많았다.
/kmh@fnnews.com 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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