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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수혜주 대부분 급등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08 09:45

수정 2014.11.05 06:10

남북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남북경협 수혜주가 일제히 들썩였다.

8일 오전 장초반부터 남북경협수혜주 테마는 10% 가까이 상승 중이다.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13개 종목 중 세 업체를 제외하곤 대부분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현재 로만손이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하며 2385원을 기록중이며, 신원(14.67%), 남해화학(13.04%)도 상승폭을 키웠다.


특히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상선 등도 상한가를 기록, 기대감이 증폭됨을 알렸다.



이밖에 대우인터(6.02%), 에이스침대(2.14%), 대림산업(4.45%), 삼부토건(4.17%) 등도 급등세다.


한편 청와대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남북정상회담 개최 관련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며,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제 2차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godnsory@fnnews.com 김대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