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생물의 해를 맞아 올 해 유난히 생물관련 행사가 많은 가운데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국제생명공학 및 DNA 돌연변이 특별전’이 11일부터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신경세포 등 다양한 세포를 관찰할 수 있는 1관을 비롯해 모두 5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생물에 대한 이해를 도와줄 다양한 모형과 자료가 전시되며 참가자가 직접 DNA를 분리하고 돌연변이체를 구분하는 등의 체험의 장도 마련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생명과학 실험의 필수 기자재를 활용한 ‘바이오 짱 대회’를 비롯, ‘우리아이 영재로 키우기와 영재 관리 특강’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과학기술부가 후원하고 한국생물과학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엔 6개 대학과 2개 연구소 등 총 16개 기관들이 참여 및 협찬했으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economist@fnnews.com이재원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