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전개발 전문기업 골든오일(대표 구희철)은 문화콘텐츠 기업 시나비전과 합병 절차를 마무리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출발한다고 8일 밝혔다.
골든오일 구희철 사장은 “골든오일은 축적된 기술력 및 정보를 바탕으로 안정적 자본력을 확보해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하기 위해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구 사장은 “합병 후 상장기업으로서 세계적 석유회사들과 동등하게 견줄 수 있는 국제 석유회사의 위상을 구축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4년 설립된 골든오일은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유전개발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아르헨티나에 지사를 설립해 현지 석유사업 운영권자로 정식 등록돼 있는 상태다.
/dskang@fnnews.com 강두순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