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9일 이용섭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과 인천시,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기부상열차 시범노선 건설을 위한 협약을 인천공항 하얏트호텔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자기부상열차 실용화사업 주관기관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은 지난 6월 인천시·인천국제공항공사를 자기부상열차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었다. 이날 협약의 주요내용은 인천공항여객터미널과 용유역사이 6.1㎞구간의 자기부
상열차 시범노선 건설을 2009년 착수해 2011년까지 완료하고 2012년초 시험운행, 2012년 말에 본운행을 한다는 것이다.
총 사업비는 기술개발비 800억원을 포함해 4500억원으로 이 중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31%를 분담한다.
역사는 모두 6개가 설치되며 시험운행기간에는 2량으로 편성된 열차 3대가 운행하다가 본운행에 들어가면 5대가 투입돼 승객들을 실어 나른다.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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