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강력한 신인왕 후보인 앤서니 김(22·나이키골프)이 PGA챔피언십 우승후보로 선정됐다. 앤서니 김은 9일(한국시간) 미국의 골프 전문 인터넷 사이트인 ‘골프닷컴’이 골프매거진,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골프닷컴의 전문가 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우승 후보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골프매거진의 앨런 배스터블 기자에 의해 이 같이 뽑혔다.
선정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 채 앨런은 “마스터스의 잭 존슨(미국), US오픈의 앙헬 카브레라(아르헨티나)도 의외의 우승이지 않았나. 앤서니 김도 우승 잠재력이 충분하다”는 말로 그 배경을 설명했다.
/정대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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