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지난 6월 입찰에 부쳐진 중심상업용지 24필지 중 503-6(653㎡), 505-2(569㎡) 2개 필지에 대한 재입찰 결과 각각 167억4000만원과 156억2394만원에 낙찰됐다.
이들 2개 필지는 중견기업인 한진무역이 각각 160억9123만원과 149억553만원에 낙찰을 받았으나 계약을 포기하면서 고가낙찰 논란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날 낙찰 받은 ‘다가온’과 ‘컴테크케미칼’은 당초 한지무역의 낙찰금액보다 4∼5% 정은 가격에 높게 불러 새 주인이 됐다. 3.3㎡(1평)당 가격으로 치면 각각 8475만원과 9077만원에 이른다.
다시 한번 3.3㎡당 공급가가 9000만원에 이르면서 거품 논란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
/steel@fnnews.com 정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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