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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티아이 최대주주 안용태 사장으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09 17:31

수정 2014.11.05 05:50



비티아이의 최대주주가 또 바뀌었다.


경영권 분쟁 중인 비티아이는 9일 최대주주가 개인투자자 송병섭씨에서 안용태 대표이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 안용태 대표이사가 한누리증권에 대여한 17만2000주를 회수하면서 안용태 대표의 지분율은 8.72%에서 10.71%로 증가하고 송병섭씨의 지분율은 9.13%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당초 송병섭씨가 비티아이 주식 44만5037주를 보유, 지분율 11.08로 지난달 4일 최대주주로 등극한 지 한달여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셈이다.

/hug@fnnews.com 안상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