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동부렌터카, 농협에 대규모 공급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09 18:05

수정 2014.11.05 05:49



동부렌터카(동부익스프레스 렌터카 사업부)는 9일 “농협중앙회 노동조합에 4300대 규모의 렌터카를 공급하는 계약을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국의 농협 임직원들은 4년 동안 매달 대여료만 지불하면 보험료와 각종 제세공과금, 차량 정비 및 유지보수 비용을 전혀 부담하지 않고 렌터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또 사고 발생 시 보험료 할증요율을 적용받지 않으며 액화석유가스(LPG) 차량을 선택할 경우 연료비가 크게 절감되는 등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동부렌터카 관계자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되면서 렌터카 사용이 차량 일시불 구매나 오토리스 이용보다 훨씬 유리한 것으로 인식돼 직원 복지 향상을 위한 렌터카 공급이 금융권과 일반기업에 빠르게 확산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동부렌터카는 농협과 최대 공급계약을 성사시킴으로써 렌터카 업계의 선도적인 위치를 고수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사진설명=지난 8일 서울 충정로 농협중앙회 본사에서 동부익스프레스 최헌기 사장(왼쪽)과 농협중앙회 노동조합 김종현 위원장이 렌터카 공급계약을 맺은 뒤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