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편의점 음료 판매 1위는 빙그레 바나나우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12 13:15

수정 2014.11.05 05:40

여름철 무더운 날씨에 편의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음료는 빙그레 ‘바나나우유’로 나타났다.

12일 GS25는 지난 7월부터 이달 8일까지 전국 매장의 음료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빙그레 바나나우유 판매량이 98만5661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비타500’이 66만2526개로 뒤를 이었고, 3위는 40만872개가 팔린 광동의 ‘옥수수수염차’가 차지했다.

4위는 서울우유의 ‘커피우유’(43만6764개)였으며, 생수인 ‘제주삼다수’(43만1061개)와 해태의 ‘빼어날수평창샘물’(37만2000개)이 각각 5, 6위에 올랐다.


다음으로는 매일유업의 ‘바나나는하얗다’(35만5318개), ‘포카리스웨트캔’(30만2983개), 서울우유 ‘딸기우유’(29만1385개), 남양유업 ‘십칠차’(29만477개)가 7∼10위를 각각 차지했다.



GS25가 여대생 마케터들에게 맛과 브랜드 이름을 정하게 하고 용기 다자인과 광고에도 참여시켜 6월말 출시한 PB(자체 브랜드) 음료 ‘차마시는 뜰’도 전체 7종류의 판매량을 합치면 32만2575개로 차음료 중에서는 ‘옥수수수염차’ 다음으로 많았다.


이밖에 남양유업 ‘프렌치카페(마끼야또)’, 매일유업의 ‘우유속모카치노’와 ‘카페라떼마일드’, ‘함박웃음맑은샘물’, 남양유업 ‘프렌치카페(카페오레)’, 스타벅스 ‘카페라떼(시애틀)’, 서울우유 ‘쵸코우유’, ‘코카콜라슬림캔’, 남양유업 ‘프렌치카페(카푸치노)’ 등이 11∼20위를 기록했다.

/고은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