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몰들이 벌써부터 추석연휴를 겨냥해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G마켓 이종현 여행사업팀장은 “올해 공식적인 추석 연휴가 5일이라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며 “추석 여행을 갈 예정이라면 지금부터 서둘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G마켓은 오는 9월19일부터 26일까지 매일 날짜별로 출발 가능한 여행상품 100여종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상품은 보라카이 4박5일일정 패키지 상품 69만9000원, 홍콩과 일본상품은 30만∼50만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특히 모든 여행사 상품의 잔여석을 확인할 수 있어 예약한 다음 자리가 있는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
옥션은 추석연휴 외도를 당일에 볼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입장료, 유람선비를 포함해서 4만 9900원.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포도따기 체험상품은 허브향초 만들기 이색체험을 포함해 3만 9000원에 판매한다.
인터파크투어는 ‘한가위 황금연휴 여행준비’기획전을 열어 9월21일, 22일, 23일 출발하는 여행상품을 준비했다. 21일 출발하는 ‘북경만리장성 5일+ 용경협’은 64만9000원, 22일 출발하는 ‘대만 야류 온천욕·화련 4일’은 59만9000원 등이다. 또 오는 17일까지 ‘인터파크 조기발권 강추이벤트’를 통해 9월과 10월에 출발하는 미주, 유럽, 대양주 노선 예매결제 고객에게 탑승객 수만큼 영화 예매권을 준다.
KT몰의 ‘KT투어몰’은 ‘추석황금연휴를 잡아라!’ 기획전을 통해 9월15일부터 10월5일까지 일정에 해당하는 다양한 여행상품을 판매중이다. 가격대는 50만원대부터 200만원대까지다. /고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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