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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n 화제주-코스닥] 알토닉스-경영권 양수도 파기 ‘상한가’ 반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13 17:23

수정 2014.11.05 05:28



알토닉스가 경영권 양수도 계약 파기 소식에도 상한가로 급반등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알토닉스는 전일보다 14.91% 오른 22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알토닉스는 이노버티브홀딩스와 김상택씨와의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 계약이 중도금 미지급의 이유로 파기됐다고 공시했다.


알토닉스는 지난달 20일 일토닉스 최대주주인 이노버티브홀딩스가 보유주식 159만주(10.57%)를 55억원에 김상택씨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인수자인 김씨가 중도금 28억원을 지급하지 않아 계약이 파기됐다.



회사 측은 교부받은 계약금(10억원)을 계약서 조항 제2조 3항에 의거 손해배상금으로 귀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seilee@fnnews.com 이세경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