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이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전담할 ‘웰스케어(Wealthcare)센터’를 신설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웰스케어센터는 센터장 외에 투자전략과 펀드애널리스트, 주식클리닉지원 등을 맡을 전문가 6명으로 구성, 고객의 자산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계획이다. 주요 업무는 펀드 분석 및 평가, 자산배분전략 수립 및 추천, 주식·펀드 투자 컨설팅 등이다. 또 고객의 자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리서치센터와 연계해 각종 분석자료를 담은 자산관리 가이드와 펀드리서치 자료도 발간할 계획이다.
진미경 센터장(사진)은 “그동안 영업 일선에서 고객들에게 몸소 실천한 자산배분 및 상담기법의 노하우를 체계적으로 전달해 전 직원이 자산관리 리더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진 센터장은 83년 하나대투증권에 입사, 일선 지점에서만 20년 넘게 근무했으며 자신이 최근 맡았던 서울 광장동 지점을 영업점 전체 평가 1위로 끌어 올리는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다.
/bada@fnnews.com 김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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