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엔터테인먼트형 온라인 쇼핑몰 제로몰 탄생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28 10:36

수정 2014.11.05 03:36


국내 최초의 엔터테인먼트형 온라인 쇼핑몰 제로몰(www.zeromall.co.kr)이 문을 열었다.

제로몰은 28일 서울시내 한 음식점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온·오프라인 쇼핑몰과 가맹점을 연계한 통합형 쇼핑몰 제로몰을 오픈하고 연내 유료정회원을 50만명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로몰’은 쇼핑과 오락이 한 공간에서 이뤄진 엔터테인먼트형 쇼핑몰로 이용자들에게는 쇼핑한 금액만큼 공짜 쿠폰(만원당 1장)을 준다.
유료회원은 지급되는 일정량의 쿠폰을 이용해 ‘경품로또’나 ‘최저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당첨 유무와 상관없이 사이버 머니 등을 적립해 주고, 이것으로 게임·영화·문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할 수 있다.



제로몰 구한성 사장은 “온라인 쇼핑몰의 단점을 보완해 고객에게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재 전국적으로 지사 및 가맹점망을 구축하고 있는 상태”라며 “제로몰은 백화점 시스템을 도입, 명품관, 고급관, 로하스 웰빙관 등 온라인 백화점형 쇼핑몰을 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shower@fnnews.com이성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