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수출상담회서 기계부품 1800만달러 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8.28 10:13

수정 2014.11.05 03:36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김대중)는 28일 “지난 18∼24일 인도 뉴델리와 뭄바이에서 열린 ‘기계류 부품업체 인도 수출 상담회’에서 1억1000만 달러 상담실적 및 82건 1800만 달러 계약실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경기도 지역 기계류 부품생산기업의 인도시장 수출촉진을 위해 진행됐던 이번 해외상담회는 ㈜태성산전 등 도내 13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비피코리아의 커트, 스패이드 드릴 등 절삭 금형공구는 인도 바이어들의 호응을 얻어 13만 달러의 현장 계약실적을 올렸다. 태성산전, ㈜롤포밍도 인도 에이전시 계약을 성사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기계산업진흥회는 행사기간 중에 인도경제인협회(CII), 인도섬유기계제조협회(TMMA) 등 유관기관을 방문해 오는 10월 24일 국내에서 열리는 ‘2007 한국기계전’에 인도기업들이 많이 참가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