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은 휴대폰 외형이 분홍색으로 된 ‘핑크 캔유’(U701d)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3월·5월 나온 흰색·검은색 ‘캔유’ 휴대폰에 이어 세 번째다. ‘핑크 캔유’는 액정화면 대각선이 6.6cm로 넓어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시청하기 편리하다. 액정화면은 360도 회전되기도 한다. 가격은 40만 원대 후반이다.
/wonhor@fnnews.com허원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LG텔레콤은 휴대폰 외형이 분홍색으로 된 ‘핑크 캔유’(U701d)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지난 3월·5월 나온 흰색·검은색 ‘캔유’ 휴대폰에 이어 세 번째다. ‘핑크 캔유’는 액정화면 대각선이 6.6cm로 넓어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을 시청하기 편리하다. 액정화면은 360도 회전되기도 한다. 가격은 40만 원대 후반이다.
/wonhor@fnnews.com허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