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전자 “비전 2010전략 통해 수익목표 상향”
필립스전저는 ‘비전 2010’ 전략의 일환으로 수익 목표를 상향했다고 11일 밝혔다.
필립스의 제라르드 클라이스터리 (Gerard Kleisterlee) 회장은 “올해 세전영업이익(EBITA) 7.5% 이상 달성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다가서게 됐다”면서 “2010년을 목표로 하는 명확한 청사진을 통해 회사가 지향하는 필립스의 모습을 주주들에게 제시할 때”라고 설명했다.
필립스는 목표를 향한 강력한 경영과 함께 필립스 헬스케어 (Philips Healthcare), 필립스 조명 (Philips Lighting), 필립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Philips Consumer Lifestyle) 3개 핵심 사업본부로 사업 구조를 단순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필립스는 3년 전 설립된 국제 소비자 위원회 (International Retail Board)과 같은 기존의 성공적인 통합 이니셔티브를 적극 활용, 내년 1월1일을 기해 기존 가전사업본부 (CE)와 소형가전사업본부 (DAP)를 단일 소비자 라이프스타일 (Consumer Lifestyle) 사업본부로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홈 헬스케어 솔루션 (Home Healthcare Solutions)으로 명칭을 바꾼 소비자 헬스케어 솔루션 (Consumer Healthcare Solutions)은 필립스 의료기기 사업부 (Philips Medical Systems)과 통합해 필립스 헬스케어 (Philips Healthcare)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다.
/[email protected]양형욱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