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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하반기도 ‘좁은문’] 효성,‘틀에 박힌 상식’ 탈피 도전력 중시

김용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효성은 도전정신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팀웍을 발휘할 수 있는 인재를 원하고 있다. 프로정신을 바탕으로 성과주의를 강조하고 있는 효성은 현재 타이어코드지 세계 1위, 스판덱스 세계 2위, 국내 전력산업 1위 등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회사로 이를 위해 준비된 인재를 찾고 있다.

효성의 인재상은 무엇보다도 도전 정신이 충만한 사람이다. 현재 처해있는 상황에 안주하기 보다는 자신과 조직의 발전을 위해 새로운 과제에 도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다음은 창의성을 중요시하고 있다. 효성은 풍부한 아이디어로 문제 해결이 가능한 사람을 창의적인 사람이라고 평가한다. 틀에 박힌 식상함보다는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엉뚱함을 생각해낼 수 있는, 문제를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보고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인재를 필요로 한다.

팀웍도 중요하다. 아무리 도전 정신이 충만하고 창의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다 하더라도 자신만 생각하고 옆에 있는 동료는 안중에도 없다면 그 조직은 무너지고 말 것이다. 서로를 격려하고 도와주는 마음, 그것이 조직력이며 팀웍을 이루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한편 효성은 올 하반기중 정기 공채를 통해 5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9월 10일부터 캠퍼스리크루팅 및 당사 채용홈페이지(http://recruit.hyosung.com)를 통해 지원서 접수하고 있으며, 모집대상자는 2008년 2월 졸업예정자 및 기졸업자이다. 채용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1차면접, 2차면접, 신체검사를 통해 이루워진다.

효성 관계자는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라 우수한 신규인력 충원이 필요한 상황으로 당초보다 채용 규모가 확대됐다”며 “신성장에너지 창출 및 글로벌경영 역량 확충에 걸맞는 실력을 겸비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김용민기자

■사진설명=2007년 공채를 통해 효성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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