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최근 분양한 ‘당산 반도 유보라 팰리스’아파트에 대해 12∼14일 사흘간 계약을 체결한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29∼31일 청약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36.75대 1, 평균 경쟁률 2.85대 1로 1순위에서 전 평형 마감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4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지금까지 200여명에 이르는 대기자가 등록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가점 낮은 수요층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선 데다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당산 반도 유보라 팰리스는 주변에 ‘영등포뉴타운’과 ‘신길뉴타운’사업이 예정돼 있고 260만㎡(78만평) 규모의 정보기술(IT)단지인 ‘영등포벤처밸리’가 조성되는 등 지역 수요기반도 탄탄하다.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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