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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 반도 유보라팰리스 12일부터 사흘동안 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9.11 17:12

수정 2014.11.05 01:37



반도건설은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최근 분양한 ‘당산 반도 유보라 팰리스’아파트에 대해 12∼14일 사흘간 계약을 체결한다. 이 아파트는 지난달 29∼31일 청약접수에서 최고 경쟁률 36.75대 1, 평균 경쟁률 2.85대 1로 1순위에서 전 평형 마감됐다.

이 회사 관계자는 “견본주택 개관 이후 4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지금까지 200여명에 이르는 대기자가 등록을 한 상태”라고 말했다. 그는 이에 대해 “가점 낮은 수요층이 적극적으로 청약에 나선 데다 전매제한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당산 반도 유보라 팰리스는 주변에 ‘영등포뉴타운’과 ‘신길뉴타운’사업이 예정돼 있고 260만㎡(78만평) 규모의 정보기술(IT)단지인 ‘영등포벤처밸리’가 조성되는 등 지역 수요기반도 탄탄하다.

옵션이 없는 아파트라는 점도 눈길을 끈다. 17가지의 빌트인 가전제품과 발코니 확장, 새시가 무료로 제공된다.
이렇게 될 경우 3.3㎡(1평)당 가격은 100만∼200만원가량이 절감된다는 게 반도건설의 설명이다.(02)2675-3900

/shin@fnnews.com 신홍범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