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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산업 거물 1천명 한자리에,싱가포르 APPEC

에쓰오일(S-OIL)은 10일 싱가포르 플러튼 호텔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석유회의(APPEC)에 세계 각국의 석유산업 관계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셉션을 개최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아시아·태평양 석유회의’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석유산업 관련 행사로 정보공유, 신규 비즈니스 창출 및 기업홍보 등 전 세계를 대상으로 석유산업 관련업체들 간의 치열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이 펼쳐지는 각축장이다.
S-OIL은 이번에 국내 정유사로는 처음으로 APPEC 전야제 행사 중 하나인 리셉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투바이엡 최고경영자(CEO)는 환영사에서 “올해 싱가포르 사무소 설립, APPEC 기간 중 리셉션 개최 등 국제 석유시장에서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기로 세계 시장 개척을 가속화함으로써 글로벌 마켓 리더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민철기자
■사진설명=에쓰오일 사미르 A 투바이엡 최고경영자(CEO)가 10일 아시아·태평양석유회의(APPEC) 개막식에 앞서 싱가포르 플러튼 호텔에서 열린 에쓰오일 주최 리셉션에서 세계 각국의 석유산업 관계자 1000여명에게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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