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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추석 특별방범활동 돌입
경찰청은 12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강.절도 등 각종 범죄 증가에 대비, 연휴가 끝나는 26일까지 특별방범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추석은 주말과 함께 최대 5일간 연휴가 이어지면서 귀성 및 여행 등으로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택가 아파트 빈집털이 예방활동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경찰은 우선 범죄정보관리시스템을 활용, 지역별로 시간대별 장소별 범죄발생 현황을 분석, 치안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전략적 방범활을 벌이면서 상반기 각종 집회.시위에 동원된 전.의경 인력을 방범활동에 집중 투입키로 했다.
또 추석 전후 금융기관 대상 범죄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18일까지 금융감독원과 합동으로 자위방범이 취약한 42개 금융기관 방범실태를 점검, 그 결과를 토대로 지역별 대표자 간담회를 개최해 자위 방범체제 구축을 촉구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귀성.귀경객 편의도 도모해 주요도로 교통정체 해소와 지리 및 교통안내와 함께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등에 대한 보호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email protected]박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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