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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동티모르에 중고컴퓨터·의류 지원
감사원은 동티모르에 중고 컴퓨터와 의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사원은 올해 6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의류모으기 행사’를 통해 모은 의류 2000여점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증받은 시가 2억원 상당의 의류 2만점과 중고컴퓨터 200대를 동티모르에 전달한다.
감사원 관계자는 “대표단이 14일 라모스 호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을 예방하고 중고 컴퓨터 및 의류 등 지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감사원의 이번 동티모르 지원은 지난 5월 전윤철 감사원장이 노무현 대통령 특사로 동티모르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문한 자리에서 호르타 대통령이 동티모르의 어려운 경제여건을 설명하며 물자지원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email protected]홍창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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