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貿協, 日서 한국상품 전시회

조영신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국무역협회는 국내 중소기업의 대일 시장진출 및 수출확대를 위해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일본 오사카시 OMM센터에서 산업자원부와 공동으로 ‘한국 상품 전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일본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50개 유망 중소기업들이 참가해 네트워크 영상 저장장치에서 김치, 인삼농축액에 이르는 200여종의 상품을 전시될 예정이다.

무협은 이번 행사의 전체 수출 상담규모가 3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유창무 무협 부회장은 “최근 원·엔 환율하락으로 대일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본 경제가 회복되고 있고 일본기업들의 해외 아웃소싱이 늘고 있는 등 일본시장 여건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상담회가 대일 무역역조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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