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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유상증자 감안해도 저평가” 한화증권
한화증권은 SK가 유상증자를 감안해도 저평가됐다며 목표주가를 올려잡았다.
이 회사 차홍선 연구원은 14일 SK에 대해 “시장은 유상증자로 기업가치가 하락할 것을 우려하고 있지만 신주발행가액을 기준주가에 대해 30% 할인해도 상승여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대비 3.5% 오른 22만3500원을 제시했다.
그는 “최근 1개월간 SK 주가가 코스피 지수 보다 6% 더 상승했다”며 “유가 상승으로 자회사 SK에너지의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할 수 있고 주가가 저평가 돼있기 때문에 유상증자에도 추가 하락 위험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SK는 오전 10시 현재 전일보다 1.13% 하락한 17만5500에 거래되고 있다.
/[email protected]안상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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