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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강원충북서도 경선1위, 대세론 불붙나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정동영 대세론이 힘을 받고 있다.

정 후보는 16일 대통합민주신당의 강원·충북지역 순회경선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정 후보가 제주.울산 경선에 이어 이날 강원.충북 경선에서도 합계 1위를 차지, 초반 주도권을 잡는 데 성공했으며 이번 경선의 최대승부처 중 하나인 29일 광주·전남 경선에서도 일단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것으로 보인다.

정 후보는 전날 유시민 후보 사퇴에 따라 3자 경선구도로 재편된 뒤 처음 열린 이날 경선에서 강원.충북지역에서 8645표를 득표, 이해찬 후보(5511표)와 손학규 후보(5279표)를 제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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