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국제상사 상한가 행진 끝나나?
국제상사 상한가 행진이 끝날까. 상한가 행진이 11일째 되면서 차익 실현 물량에 최대주주 E1의 지분 검토 소식까지 더해져 상한가 행진이 끝날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17일 국제상사는 지난 주말보다 14.65% 오른 1만5650원에 거래를 마쳐 거래재개 이후 11일째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초기에는 거래량이 십여주에 불과했으나 지난 주말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1만주를 넘어섰고, 이날은 총 72만2774주가 거래됐다. 주가가 360% 가까이 뛰면서 소액주주분 520만주 중에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국제상사 지분은 E1이 93.54%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날 장 마감 후 국제상사는 “당사 최대주주인 E1은 상장을 유지하기 위한 주식분산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매각을 검토중”이라고 공시했다. E1 관계자는 “아직 지분을 전혀 매각하지 않았다”며 “구체적인 시기나 물량은 검토중”이라고 밝혀 이날 물량에는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email protected] 안상미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