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종합시황] 국민銀·신한지주 모처럼 강세

안만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국내 주식시장이 미국의 금리인하 결정을 하루 앞둔 17일 눈치보기 끝에 소폭 올랐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지난 주말에 비해 1.66포인트(0.09%) 오른 1871.68에 거래를 마쳤다.

업종별로는 기계(2.40%), 은행(0.98%), 운수창고(0.71%), 음식료(0.61%) 등이 올랐다.

종목별로는 삼성전자가 이틀 연속 하락하며 54만원대로 주저앉았고 POSCO(-0.16%), 현대중공업(-1.18%), 한국전력(-0.48%)도 내렸다. 반면 국민은행(1.38%)과 신한지주(2.3%) 등의 은행주가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도 지난 주말에 비해 1.48포인트(0.19%) 오른 784.75에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종이·목재(2.64%), 디지털콘텐츠(1.70%), IT부품(1.49%) 등이 오름세를 보였다.

종목별로는 NHN(-1.00%), 다음(-0.90%), CJ인터넷(-3.15%), 인터파크(-0.53%) 등 인터넷주 대부분이 하락한 반면 메가스터디(1.69%), 동서(1.22%), 주성엔지니어링(0.62%) 등은 상승했다.

한편, 이날 선물시장에서 코스피200 지수선물 최근월물인 12월물은 지난 주말에 비해 0.30포인트 상승한 238.30으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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