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화상에)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iPod) 신제품 라인업 4종이 국내에서 선보였다.
애플코리아는 18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아이팟 나노, 클래식, 셔플, 터치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아이팟 나노는 넓어진 2인치 화면에 동영상, 뮤직비디오 등 재생 기능을 갖췄다. 한번의 충전으로 약 24시간의 음악 재생 또는 5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유광 메탈 디자인으로 실버, 블랙, 블루,그린과 레드 스페셜 에디션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아이팟 터치는 3.5인치(8.9㎝) 와이드스크린 화면을 탑재해 동영상은 물론 사진과 앨범 그림들을 보는데 최적화됐다. 특히, 손가락 터치 하나로 파일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혁신적인 멀티-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6세대 아이팟 클래식 역시 기존 아이팟의 기능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새롭게했으며 메탈 디자인의 외관을 적용했다.
가격은 아이팟 터치 8GB 모델이 32만4000원, 16GB 모델이 43만4000원, 아이팟 나노 4GB 모델이 16만5000원, 8GB 모델은 22만5000원이다. 아이팟 클래식 80GB 모델은 27만5000원, 160GB 모델이 37만5000원이다./anyung@fnnews.com조태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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