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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이통서비스 8년째 ‘1위’
SK텔레콤(대표 김신배)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한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평가에서 이동통신 부문 8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8년 연속 부문별 1위 수상 기업은 SK텔레콤, 삼성서울병원, 에버랜드 3개 회사뿐이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국가고객만족지수(NCSI) 조사에서도 10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국서비스품질지수 1위 업체는 서비스산업 54개 및 공공서비스 5개 부문의 서비스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 및 인터넷 패널조사를 통해 선정됐으며 시상은 19일 오전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수상 결정에 대해 SK텔레콤은 지난 97년부터 ‘고객중심경영’을 선포한 이래 ‘신가치경영’선언, ’고객가치(CV) 혁신 프로그램’을 제시하며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체감하는 가치를 제고하기 위한 노력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사회적 약자를 위한 요금혜택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8년 연속 KS-SQI 1위를 달성하게 된 배경이라고 의미를 덧붙였다.
SK텔레콤 CV추진실 박영규 상무는 “고객가치제고를 위한 지속적인 노력은 회사가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충분조건이 아니라 필수조건”이라며 “앞으로 사회적 요구 및 기대에 부합하는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mail protected] 김태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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