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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팟’ 신제품 4종 국내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09.18 20:46

수정 2014.11.05 00:39



애플의 MP3플레이어 아이팟(iPod) 신제품 라인업 4종이 국내에서 선보였다.

애플코리아는 18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아이팟 나노, 클래식, 셔플, 터치 등 총 4종의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우선 아이팟 나노는 넓어진 2인치 화면에 동영상, 뮤직비디오 등 재생 기능을 갖췄다. 한번 충전으로 약 24시간 음악 재생 또는 5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연속 재생할 수 있다. 유광 메탈 디자인으로 실버, 블랙, 블루, 그린과 레드 스페셜 에디션 등 총 5가지 색상으로 판매된다.



아이팟 터치는 3.5인치(8.9㎝) 와이드 스크린 화면을 탑재해 동영상은 물론 사진과 앨범 그림들을 보는 데 최적화했다. 특히 손가락 터치 하나로 파일을 자유롭게 탐색할 수 있는 혁신적인 멀티-터치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켰다.

6세대 아이팟 클래식 역시 기존 아이팟의 기능에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새롭게 했으며 메탈 디자인의 외관을 적용했다.


가격은 아이팟 터치 8�l 모델이 32만4000원, 16�l 모델이 43만4000원, 아이팟 나노 4�l 모델이 16만5000원, 8�l 모델은 22만5000원이다. 아이팟 클래식 80�l 모델은 27만5000원, 160�l 모델이 37만5000원이다.


/anyung@fnnews.com 조태진기자

■사진설명=애플코리아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장에서 국내에 처음 공개되는 아이팟 터치와 아이팟 나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동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