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학습 전문기업 ㈜휴넷(www.hunet.co.kr 대표 조영탁)이 ‘CEO 리더십 스쿨’ 2기 수강생 모집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CEO 137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소에 꾸준히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까’라는 질문에 90.2%(1236명)이 ‘매우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언제 가장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라는 질문에는 ‘자신의 의사 결정이 옳은지 의문이 들 때’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회사의 위기 상황을 헤쳐 나가기 위한 답을 구할 때’, ‘CEO로서 경영지식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CEO로서 리더십이 부족하다고 느낄 때,‘임원진이나 실무진들에 비해 아는 바가 적다고 느낄 때’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공부를 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약 83.8%(1149명)가 ‘하고 있다’고 응답해 바쁜 업무 중에도 평소 꾸준히 자기계발에 몰두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평소 공부를 하고 있다는 응답자 중 대부분은 ‘관련 서적’을 통한 독학파로 나타났고, 각종 오프라인 특강이나 온라인강의 등 비정규 교육프로그램을 수강한다는 응답자가 두 번째로 많았다.
한편,응답자의 94.3%가 CEO에게 리더십은 ‘매우 중요하다’라고 답했는데, 정작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서는 ‘보통이다’라는 응답이 55.6%로 가장 분포를 보였다. ‘매우 뛰어나다’는 1.3%에 머물렀고, ‘뛰어난 편이다’(27.6%). ‘부족한 편이다’(15.1%) 순으로 집계되었다.
이 외에도 응답자들은 대한민국 CEO에게 가장 필요한 리더십으로 ‘비전제시형 리더십’를 꼽았다.비전 제시형 리더십이란 ‘비전을 제시해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갖게 함으로써 구성원의 힘을 한 방향으로 결집시키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리더십 유형을 말한다. 그 다음으로 변화 혁신형 리더십,권한 이양(임파워먼트) 리더십순으로 나타났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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