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동아리 업그레이드하고 경품받자

강두순 기자
파이낸셜뉴스

대학시절 다양한 교내외 활동이 취업 경쟁력 강화의 방안으로 대두되면서,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는 대학생이 10명중 7명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www.campusmon.com)이 최근 남녀대학생 48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요즘 대학생 1인당 평균 2.7개의 교외활동을 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활동은 ‘교내외 동아리’ 활동으로 대학생 70.7%가 소속된 동아리가 있다고 답했다.

캠퍼스몬은 이에 최근, 대학생들의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각 대학생 동아리의 활동영역을 교내에서 교외로 즉 연합동아리로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는 대학생 동아리 지원 서비스를 오픈 했다.

‘동아리 지원 서비스’는 전국의 대학생 동아리를 분야별, 지역별, 대학별로 분류해 동아리 정보를 제공하는 디렉토리 서비스로, 현재 933개의 동아리가 등록되어 활동 중이다.

동아리 디렉토리 서비스를 통해 대학생들은 자신의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개설된 관심분야의 동아리를 쉽게 찾아 활동할 수 있다.

또 각 대학생 동아리의 운영진들은 캠퍼스몬의 30만 대학생 회원을 대상으로 ‘신입회원 모집’과 ‘각종 행사소식’을 공지할 수 있어, 동아리의 규모를 연합동아리로 성장시키고, 활동영역을 교내에서 교외 각 대학으로 광범위하게 확장하기에 용이하다.

캠퍼스몬 최창호 차장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주제의 동아리를 통해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길 바라며, 특히 현재 운영되는 동아리들의 다양한 정보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현재 1일 동아리 조회 횟수는 19,070건(9월18일 기준)이며, 58개 동아리가 신입회원을 모집중이고 47개 동아리가 기획한 행사를 홍보중이다.

오는 9월 27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캠퍼스몬에 동아리를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프린터기, 아웃백스테이크 식사권, 단체 영화관람권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강두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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