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한국공항공사, 추석 성수기 ‘특별교통대책반’운영
한국공항공사는 21∼27일까지 본사를 비롯해 전국 14개 공항에서 ‘특별교통대책반’을 편성, 운영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증가하는 항공교통수요에 원활히 대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별교통대책반은 동 기간 동안 항공기 이착륙시설을 포함한 공항시설 전반에 대한 점검 및 운영체계를 한층 강화함으로써 최상의 공항안전을 확보함은 물론, 여객과 화물수송 증가로 인한 혼잡을 최소화하여 쾌적한 항공여행이 될 수 있도록 특별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할 예정이다.
한국공항공사는 추석연휴 성수기에 대비해 김포·제주공항 등 전국공항의 시설과 장비의 특별점검과 항행안전시설과 승객편의시설에 대한 상시점검 체계를 구축하여 운영해 왔다.
특히 공사는 연휴기간동안 공항혼잡을 틈탄 보안 취약점을 원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경비·보안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객터미널과 주차장지역에는 안내요원을 추가배치하고 버스, 택시 등 연계 대중교통을 늘리는 등 유관기관과의 유기적 협조체제를 구축해 공항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쳤다./[email protected]김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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