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에 안병직 교수 선임

전용기 기자
파이낸셜뉴스

한나라당 부설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소 이사장에 안병직(71)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한나라당 박형준 대변인은 20일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학계의 대표적 간판스타인 안 명예교수를 영입한 것은 한나라당의 강력한 변화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함안 출신인 안 명예교수는 현재 뉴라이트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진보에서 보수로 전향한 경제학자로 꼽힌다.

한나라당은 이날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전당대회 의장을 겸하는 전국위원회 의장에 3선의 이재창(경기도 파주) 의원, 인재영입위원장에 강창희 전 최고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또 정치공작저지특위원장에 재선의 박계동(서울 송파을) 의원, 국책자문위원장에 경북지사를 지낸 이의근 대신대 총장, 전략기획본부장에 재선의 김학송(경남 진해) 의원, 홍보기획본부장에 재선의 정병국(경기 양평·가평) 의원, 국제위원장에 재선의 박 진(서울 종로) 의원을 각각 기용했다. 제1 사무부총장에는 초선의 정종복(경북 경주) 의원, 제2사무부총장에는 송광호 충북도당위원장(원외)이 임명됐다./[email protected]전용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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