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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가구장만 가이드] 소파,라이프스타일 맞춰 고르세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0.16 16:57

수정 2014.11.04 21:47



가을이 오면서 본격적인 결혼 시즌을 맞았다.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은 넓고 포근한 침대와 세련된 장롱, 안락한 소파를 생각하면 결혼 준비에서 오는 피로감은 온 데 간 데 없어진다.

하지만 신혼부부들은 가구를 어디서 어떤 제품을 사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된다. 침대, 거실장, 소파 등 신혼살림 마련을 위해 올바른 가구선택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본다.

■침대=기본소재인 나무에 인조가죽을 씌운 믹스앤 매치 제품이 나왔다.

나무 프레임의 딱딱한 느낌을 줄이고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침대가구를 월넛색처럼 짙은 무게감을 줬다면 반대로 이불커버와 베개커버는 청색 계통의 소재를 메인으로 사용하면서 갈색을 포인트로 주면 완성도 있는 침실 인테리어를 만들 수 있다.

■장롱·거실장=거실장은 벽걸이형 플라스마디스플레이패널(PDP), 액정표시장치(LCD) TV의 인기를 반영해 TV를 놓기 위함보다는 홈시어터, 각종 기기의 보관용으로 많이 쓰인다. TV를 올려 놓지 않아도 되므로 낮고 고급스러운 거실장이 유행이다. 특히 TV의 컬러가 블랙, 실버, 유광의 원색 등으로 과감해지면서 거실장 및 소파, 테이블 등과의 조화도 거실꾸미기의 중요 고려 요소가 되고 있다.

■소파=소파는 전통적인 1∼3인용 대신 최근 투투형과 코너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4인용 길쭉한 의자인 투투형은 길게 누울 수 있어 편하게 쉬려고 하는 신혼부부에 적합하다. 집의 구조를 고려해 코너형도 많이 찾는다. 집에 손님이 많이 찾아오거나 모임이 많다면 마주보며 담소를 나누기 편한 1∼3인용이 알맞다.

■이벤트=알뜰한 신혼부부를 위해 할인행사나 경품증정도 노려볼 만 한다.

한샘은 11월까지 웨딩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예비 신혼부부 중 매주 2명을 선정해 신혼가구 풀패키지를 50% 할인해 준다.
또한 웨딩 홈페이지에 회원 가입하면 특가상품을 10∼40% 할인받고 4인용 머그컵을 준다.

까사미아는 21일까지 침대를 포함해 300만원 이상 구매시 커튼을 50%까지 할인해 주고 침대와 매트리스를 사면 고급 이불세트를 싸게 살 수 있다.


보루네오가구도 이달 말까지 침실세트 5개 품목 동시 구매시 최고 100만원을 할인해 주고 100만원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 커플 앞치마를 주는 이벤트를 펼친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