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신혼부부 가구장만 가이드] 일룸/서재가구 ‘빈티지’ 중후한 분위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0.16 16:58

수정 2014.11.04 21:47



일룸 혼수용 ‘어바니’는 앞선 침실공간을 제안한다.

어바니 킹사이즈 침대에 퀸매트리스를 놓으면 생기는 여유공간 30㎝를 벤치처럼 앉아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어바니는 기존 협탁과 달리 협탁 뒤에 패널이 부착돼 협탁 2∼3개를 묶으면 TV를 올려 놓을 수 있는 거실장으로도 겸할 수 있다.

일룸 서재가구 ‘빈티저’는 가정에 자신만의 서재를 갖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고급 서재다.

짙은 오크색의 천연 무늬목 재질을 사용해 고급스럽고 중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공간배치와 확장이 자유로워 비좁은 서재공간도 넓게 사용할 수 있다.



사무가구 전문 퍼시스 계열의 일룸은 자녀방과 혼수가구를 전문으로 하기 위해 9년 전 론칭한 신생 브랜드다. 불필요하거나 화려한 장식이 아니라 심플하고 모던한 취향의 디자인 감각으로 도시 소비자들에 사랑받고 있다.


40평대 작은 평수의 대리점에서 시작해 올해 70평 이상의 대형 대리점을 크게 늘려 다양한 혼수용 가구를 전시해 소비자에게 적극 다가선다는 전략이다.

일룸은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권을 본사에서 직접 시공하고 애프터서비스(AS)를 담당하고 있다.
대리점을 통해 시공을 진행하고 AS를 대응할 경우 서비스의 품질 수준을 일정 수준으로 관리하기 힘들고 고객에 대한 관리와 관심이 자칫 소홀해질 것을 우려한 본사의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