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순천 파인힐스 CC 친선 골프대회 성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0.21 18:07

수정 2014.11.04 21:25



전남 순천 파인힐스CC(대표이사 김헌수)의 회원 친선골프대회가 행운의 홀인원이 나온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21일 164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대회에서 행운의 주인공은 지정홀인 힐코스 3번홀(파3, 115m)에서 홀인원을 기록해 벤츠 B200을 부상으로 받은 이명기씨(47)가 차지했다.

구력 1년에 핸디캡 20인 이씨는 “1개월 전에 동반자가 홀인원을 한 것을 보고 홀인원 보험에 가입했는데 이렇게 행운을 누리게 됐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씨는 참석자 전원에게 골프볼 1더즌과 클럽 발전기금 1000만원을 즉석에서 내놓았다.

한편 파인힐스CC는 클럽 챔피언전 선발 형식의 기존 회원 친선골프대회에서 탈피해 회원과 클럽 구성원이 하나가 되는 축제의 한 마당을 펼쳐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캐디 봉사료를 제외한 일체의 비용은 골프장측이 부담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