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뜬 털 모자로 아프리카 신생아 도와요.”
GS홈쇼핑은 13일부터 오는 2008년 2월까지 국제아동권리보호기관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프리카 신생아 살리기 모자 뜨기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다.
모자 뜨기 캠페인은 아프리카 신생아들에게 털 모자를 전달해 이들의 사망률을 낮추자는 취지로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구호 사업. 모자로 체온만 유지해도 죽어가는 신생아의 70%를 구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GS홈쇼핑은 아프리카 신생아를 돕기위해 1만5000개의 모자를 뜰 수 있는 제작비용과 발송비를 세이브더칠드런 측에 전달했다. GS홈쇼핑은 또 TV채널을 통해 관련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온라인쇼핑몰을 통해 모자뜨기 키트를 판매하고 있다.
털 모자를 완성하면 키트에 미리 동봉되어 있는 반송 봉투에 담아 세이브더칠드런으로 발송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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