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아태위성산업 범태평양 서비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1.13 18:54

수정 2014.11.04 19:54



국내 위성 휴대폰 제조기업이 국제 위성통신 사업자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서비스를 맡게 됐다.

아태위성산업(대표 류장수)은 15일 미국 서해안에서 국제 위성통신사업자인 투라야 3호 위성이 발사됨에 따라 국내에도 위성을 이용한 이동통신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아태위성산업은 지난 4월 투라야와 맺은 서비스 공급자 계약에 따라 내년부터 아시아 전역과 호주 지역에서 위성 휴대폰 서비스 사업을 맡게 됐다.

위성 휴대폰 서비스는 통신이 어렵거나 불가능한 해안 도서지역 주민들이나 해외여행이 많은 사업가들이 로밍 없이도 위성을 이용해 자유롭게 통신이 가능한 수단이다.


아태위성산업은 전세계 위성 휴대폰 단말기 시장에서 20%를 점유하고 있는 단말기 사업자로 올해 산업자원부로부터 세계 일류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yangjae@fnnews.com 양재혁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