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하는 ‘제2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시상식’이 김대희 정보통신부 정보통신협력본부장, 남궁석 심사위원장(전 정보통신부 장관), 박승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수상업체 임직원, 그리고 인터넷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4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건전한 인터넷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인터넷 비즈니스와 기술개발에 공헌한 기업이나 개인들의 모범사례를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다.
이날 시상식에는 인터넷 사회진흥,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기술선도 부문에 대해 종합적인 평가 심사를 거쳐 13개 업체 및 개인이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인터넷 발전의 공헌도가 우수한 업체에 시상하는 대통령상에는 NHN이, 국무총리상에는 다음커뮤니케이션(사회진흥), 인터파크G마켓(비즈니스), 모빌리언스(기술선도)가 각각 수상했다.
또 정보통신부 장관상에는 SK커뮤니케이션즈, 금융감독원, 홍익이스트, 네오위즈, 우리은행과 CJ홈쇼핑, 판도라TV, LG-노텔(Nortel), 그래텍 등 9개 업체와 신윤식 전 하나로 텔레콤 사장이 수상했다.
영예의 대통령상을 수상한 NHN은 세계 최초 ‘통합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식in서비스를 통해 네티즌의 인터넷 참여문화를 선도하는 등 인터넷활성화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정보통신부 김대희 정보통신협력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 인터넷 이용자는 콘텐츠를 생산공유하는 능동적인 프로슈머로 발전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에 맞춰 정부도 이용자 참여 확대 및 콘텐츠 제작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titk@fnnews.com 김태경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