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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15일(현지시간)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08 LA 오토쇼’에서 준중형 SUV 콘셉트카인 ‘KND-4’를 선보였다.
‘KND-4’에는 2200cc 디젤엔진이 탑재됐으며 주로 스포츠카에 적용되는 버킷 타입의 4인승 독립형 시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KND-4’ 내부는 소재와 내장 컬러를 이용한 간접조명 방식을 채택,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으며 센터페시아에 각종 첨단 장치를 통합했다.
기아차는 또 ‘KND-4’와 함께 소형 CUV 콘셉트카 ‘솔(Soul)’도 전시, 차세대 기아차의 SUV 방향성을 제시했다.
한편 기아차는 이달 25일까지 미국 LA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는 ‘2008 LA 국제오토쇼’에 콘셉트카 KND-4 비롯해 오피러스(수출명:아만티), 로체(수출명:옵티마), 스포티지, 쏘렌토 등 총 12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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