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특별수사팀 구성에 참여연대 “조사 응할 것”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1.15 14:35

수정 2014.11.04 19:48

삼성 비자금 의혹사건을 검찰에 고발한 참여연대는 15일 검찰 수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참여연대는 이날 “검찰이 ‘삼성 비자금 조성 및 검사 대상 로비’ 의혹 사건을 특별수사ㆍ감찰본부를 구성, 독립적으로 수사키로 한 만큼 고발인 조사에 응하겠다”고 밝혔다.


박근용 참여연대 사법감시팀장은 “로비 대상 검사 명단에 들어있는 검찰 간부를 지휘라인에서 배제하는 등 수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의지만 확인되면 적극적으로 조사에 협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hong@fnnews.com홍석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