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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흡연예절 공익광고 캠페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1.25 17:57

수정 2014.11.04 18:55



“애연가 여러분, 흡연매너 지키기에 동참해 주세요.”

KT&G는 담배갑에 인서트카드(사진) 삽입이 가능한 아리랑제품 250만갑을 시작으로 ‘흡연예절 공익광고 캠페인’을 펼친다고 25일 밝혔다.

인서트카드 공익광고안은 “꽁초를 길에 버리셨습니까? 양심도 함께 버리셨군요! 흡연매너, 나를 보여주는 또다른 언어입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진 A타입, “차창 밖으로 던진 꽁초, 차창 밖으로 던진 인격! 흡연매너, 나를 보여주는 또다른 언어입니다”의 B타입 등 2가지다.
인서트카드에는 캠페인 문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삽화가 함께 그려져 있다.

KT&G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담배사업자로서 최근 일부 지자체에서 실시하고 있는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 등과 같은 범사회적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KT&G는 앞으로도 제품 생산 설비가 확충되는 대로 흡연 예절 캠페인을 타제품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이외에도 청소년 흡연예방 캠페인과 흡연환경 개선사업 등도 함께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blue73@fnnews.com 윤경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