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대기업

한솔,사장 3명 승진등 임원인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07.11.30 17:00

수정 2014.11.04 16:06



한솔그룹이 30일 신현정 그룹경영기획실장과 한솔LCD 김치우 대표이사 부사장, 한솔CSN 서강호 대표이사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부사장 4명에 신규임원 5명을 각각 승진시키는 등 2008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한솔그룹은 이날“ 2002년부터 시작된 조동길 회장 체제 이후 내세운 신경영원칙 수행을 통해 성과주의 인사를 시현한다는 방침에 따라,중기전략인 비전2010 달성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경쟁력있는 인물을 중용한다는 원칙에 입각해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임원명단 22면

또한,경영자로서 자질이 우수하고 탁월한 성과를 보인 4명의 상무급 임원을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회사 기여도가 높고 능력이 우수한 부장급 간부 5명을 상무로 승진시켰다고 덧붙였다.

한솔그룹은 이번 임원인사는 경영혁신을 통한 사업구조강화와 미래 성장엔진 개발 및 추진을 위한 역량을 집결하는 한편, 각 계열사별 핵심역량 수행에 적합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탁했으며,리더십 및 커뮤니케이션 부진자는 승진에서 배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신현정 그룹경영기획실장은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신실장은 삼성물산 총괄경영지원 상무와 제일모직 전략기획팀 담당임원을 거쳐,지난 99년부터 한솔그룹 경영기획실장을 맡고 있다.

한솔LCD 김치우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시스템가전사업부장 상무를 거쳐 2003년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솔CSN 서강호 대표이사는 부산대학교 무역학과를 졸업한뒤 삼성물산에 입사해, 일본본사 수출본부장 및 인터넷쇼핑몰 총괄담당 상무이사를 지내고 2003년부터 이회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cha1046@fnnews.com 차석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