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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혼혈아동 돕기 행사

홍석천 기자
파이낸셜뉴스

스카치위스키 브랜드 J&B는 혼혈아동 돕기 사회공헌 프로그램 ‘리저브 유어 러브’(Reserve Your Love)’ 행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리저브 유어 러브(Reserve Your Love)’ 행사는 J&B 리저브 한병씩 팔릴 때마다 수익금 일부를 기금으로 적립, 혼혈아동 복지지원단체인 펄벅재단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제품 패키지에 있는 기부 쿠폰번호를 인터넷 홈페이지에 등록하면 자동으로 적립되며 내년 1월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J&B 마케팅본부장 류호준 상무는 “’리저브 유어 러브’ 행사는 고객이 돈을 내지 않으면서도 사회공헌활동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호응도가 높은 편”이라면서 “지난해 1회 행사에서는 모두 1500만원의 기금이 적립돼 펄벅재단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한편 J&B는 기금 적립과는 별도로 펄벅재단에 소속된 200여명의 혼혈아동들에게 생일케이크와 축하카드를 전달하는 ‘사랑의 생일케이크’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

펄벅재단은 노벨문학상을 수상자인 소설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가 한국의 혼혈아동을 돕기 위해 설립한 복지 기관이다. 펄벅재단은 전국의 혼혈아동과 그 가족들을 40여 년간 지원해 오고 있다.

/[email protected]홍석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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