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현대기아차그룹 112억원 사회공헌기금으로 쾌척
정몽구회장 얼굴 사진 있음
‘2012 여수 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한 정몽구 회장과 현대·기아차그룹이 소외된 계층을 위해 112억원을 쾌척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3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정몽구 회장과 임직원 이름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룹사 임직원이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하는‘그룹 사회봉사 주간’을 연말까지 운영하고, 이를 통해 12억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등 소외이웃에 전달한다고 현대·기아차그룹측은 설명했다.
또 임직원 4000여명으로 ‘사랑의 쌀 나눔 봉사대’를 구성, 전국 저소득 가정 및 복지시설을 방문해 햅쌀(20kg) 1만 포대를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
이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그룹 사회봉사주간’ 봉사활동에는 현대·기아차 뿐만 아니라,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현대 하이스코, 현대 캐피탈 등 18개 계열사의 경영진 및 임직원 등 총 1만여명이 참여하게 된다고 현대·기아차 그룹은 덧붙였다.
현대·기아차그룹은 봉사기간 전국의 자매결연 복지시설 및 소외이웃 350여개 시설과 2500여세대를 방문해 독거노인·소년소녀가장 위문, 유아 돌보기, 무료급식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겨울나기에 필요한 온풍기, 세탁기 등 생활 필수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 활동이 소외이웃의 겨울나기의 어려움을 덜 수 있는데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현대·기아차그룹의 전 임직원은 연중 소외 이웃들과 항상 함께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봉사 활동을 상시 전개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email protected]조영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