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미스터도넛 점포확장 나서

박신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미스터도넛’이 4일 6번째 매장인 서울 광화문점을 열고 본격적인 점포 확장에 나선다.

GS리테일은 2008년 ‘미스터도넛’ 매장을 30개까지 늘리고 내년 하반기부터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2009년부터는 가맹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미스터도넛’ 광화문점은 광화문 대로 인근 198㎡ 규모의 1층에 위치해 있으며 40여종의 도넛과 커피를 판매한다.

광화문점을 오픈하면서 ‘미스터도넛’은 새로운 세트 메뉴를 선보였다.

기존 3가지 종류의 도넛을 선보인 러버박스뿐 아니라 5가지 종류(폰데링, 올드패션, 스트로베리링, 더블초콜렛, 엔젤크림)의 버라이어티 러버박스를 새롭게 내놨다. 가격은 러버박스와 동일한 1만원(1박스).

광화문점은 오픈을 기념해 4일 오전 11시30분부터 입장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황금도넛 휴대폰줄(14K), 도넛 1년 무료 이용권, 미스터도넛 머그컵, 캐릭터 휴대폰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GS리테일 홍보팀 김일용 부장은 “광화문은 회사들이 밀집해 있는 만큼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을 집중적으로 할 것”이라며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점, 압구정점 오픈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박신영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